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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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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You never know - '혹시 모르죠' 영어로 표현하기! 목차 단어사전 본문영어 예문 / 복습퀴즈 마무리코멘트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오늘 배울 표현은 You never know입니다. 뜻은 "누가 알아" 또는 "혹시 모른다"정도로 사용되고 있어요. You never know는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을 두고 말할 수 있는 표현으로 약간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의 역할을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가능성이라는 건 사실 좋은 일과 나쁜 일에 대한 걸 모두 포함하지만 이번 표현은 미래에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쓰기 때문에 긍정적인 뉘앙스를 주는 표현입니다. 한국말할 때도 "혹시 아냐? 시험에 합격할지"처럼 뒤에 확률이 1%일지라도 희망 또는 긍정적인 말이 주로 사용되잖아요. 이 부분은 한국말에서도 비슷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 더보기
썸네일 [티스토리] 본문 소제목 꾸미기 : 쉽게 내용 구분하고 가독성도 높이자!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본문에 있는 소제목을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귀찮아서 같은 문단 모양으로 소제목과 본문 글을 나누어서 작성하고 했었는데. 어느 글을 보다가 구글 SEO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책의 구성처럼 제목과 본문 그리고 인용 같은걸 잘 활용해서 글을 작성해줘야 좋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하던가요 ㅎㅎ 그걸 본 다음부터 소제목을 사용해서 본문 내용을 구분해서 작성하는 편인데. 확실히 기존보다 보는 입장에서 찾고 있는 내용을 찾기 수월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기존에는 본문과 소제목을 구분하고자 텍스트 양 옆에 자체적으로 띄어쓰기해 빈 공간을 준 후에 텍스트 배경색을 변경했었네요. 자주 쓰는 소제목은 서식에 저장해서 사용했었죠. .. 더보기
썸네일 [간단리뷰] 산토리 위스키 - 일본식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인기 있는 위스키 중 하나인 산토리 위스키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좀 자주 사서 하고 싶긴 한데. 가격도 가격인지라 구매가 아직까진 살짝 망설여지네요. 가쿠빈 위스키는 일본에서 생산된 위스키로 마케팅 자체를 하이볼과 연관 지어 만큼 하이볼로 마시기에 최적화된 위스키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마셔보면 다른 하이볼보다 더 가볍고 괜찮은 거 같아요. 하지만! 하이볼 전용 위스키인 만큼 위스키 자체로써 매력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입문용 위스키들만 마셔봤지만 확실히 비교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산토리 위스키만의 하이볼 타 먹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찾아보다가 조금 특이하게 냉동고에 병째로 넣어서 위스키 자체를 시원하게 만들어서 먹는 사람도 있던데. 그게 산토리.. 더보기
썸네일 Company - 뜻을 회사로만 알고있으면 당황하는 표현! 목차 단어사전 본문영어 예문 / 복습퀴즈 마무리코멘트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오늘 배울 표현은 Company입니다. Company가 회사라는 뜻이라는 걸 누가 몰라?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게 끝이라면 글을 작성하지도 않았겠죠! Company 뜻은 '회사'도 있지만 '동행' 또는 '함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두 가지 뜻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참 궁금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은 마무리 코멘트에서 자세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말에서 가족이나 그룹에 소속하게 되면 한솥밥 먹는 사이라는 말을 하는데. 재밌는 게 이 단어의 유래를 보면 비슷해요! Company는 라틴어로 함께(com) 빵(pene)을 먹는 것(ia)이라는 말이었고 그 당시엔 빵이 주식이었으니, 빵을 같이 먹.. 더보기
썸네일 [티스토리] 상단 헤더(header)에 검색창 구현하기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오늘은 상단 헤더에 검색창 구현하는 방법을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한테는 검색창이 제 블로그에선 딱히 활용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없어도 될 것 같은데. 막상 없애긴 좀 그런 계륵 같은 기능 같아요. 기존에는 사이드바 하단에 위치해 있었는데. 이게 어느 정도는 눈에 띄질 않아서 안 쓰는 거라 판단했고 그나마 눈에 잘 보이는 헤더 부분에 구현해봤습니다. 사실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꾸미는 것에 재미 들려서 이것저것 참고하면서 시도하는 중인데. 프로그래밍을 할 줄 몰라서 시간 소비가 심하지만 구상한 대로 구현이 되면 그것만큼 재밌는 것도 없네요! 이번 것도 헤더에 구현만 시켜놨고 어떻게 꾸밀지는 현재 고민 중입니다. 그럼, 바로 헤더에 검색창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러 가볼.. 더보기
썸네일 Be supposed to - 뜻이 너무 다양한 이 표현의 활용법!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오늘 배울 표현은 Be supposed to입니다. 뜻이 정말 많은 표현인데. 그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뜻은 '~해야 한다', '~할 것이다', '~하기로 되어있다'입니다. 이렇게 뜻 몇 개를 나열해보니 should, have to, be expected to의 의미를 모두 가진 표현이죠? 이번 표현은 실 대화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원어민은 정말 많이 사용하는 표현인데. 정작 비원어민중에서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포함이고요! 활용도가 너무 다양해서 저도 사실 많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표현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저 또한 다시 배우고 연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네요. 사용함에 있어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글.. 더보기
썸네일 [티스토리 블로그] 본문 이미지 테두리 적용하기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 꾸미기! 본문 이미지에 테두리를 적용해서 꾸며보려고 합니다. 저는 흰 배경을 사용하다 보니까. 썸네일 같은 경우는 상관없는데 본문 이미지 배경마저 흰 배경이면 어디까지가 이미지인지 배경인지 분간이 안 됩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피피티에서 이미지 테두리를 일일이 수정해서 넣곤 했는데. 이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참 반복 작업이라는 게 귀찮더라고요 ㅎㅎ 어떻게 방법을 고민하다가 CSS 내용 변경으로 본문 자체 이미지에 자동으로 테두리가 생기게 설정하게 됐습니다. 그게 어려운 작업도 아니었고 이제 귀찮은 일거리도 줄었고 테두리 있는 게 나름 괜찮기도 해서 대만족이네요. 그럼, 본문 이미지에 테두리 적용하는 방법 알아보러 가시죠!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티스.. 더보기
썸네일 Now or never - '지금이 절호의 기회야'를 한 표현으로 말하기 목차 단어사전 본문영어 예문 / 복습퀴즈 마무리코멘트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오늘 배울 표현은 Now or never입니다. 뜻은 '지금 아니면 안 돼' 또는 '유일한 기회'정도로 사용되는데. 직역해 봐도 '지금 아니면 절대'라서 배우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어 보여요. 저는 평소에 '지금 아니면 안 돼'로만 나름 해석해서 이해하고 말하곤 했었는데. 이번에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Last chance라는 뉘앙스로 사용되는 걸 보고 이렇게도 의역해서 사용될 수 있구나 하고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퀸즈 갬빗'이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를 통해서 이번 표현도 배우게 됐는데요. 개인적으로 미드나 영화를 많이 접하는 것도 영어공부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듣기에는 당연히 도움이 될 테고 좋은 표현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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