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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준비] 해외진출? 준비할껀 뭘까?

나를 바꾸는 한 마디

목차

해외취업준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선 제가 해외 취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을

준비단계와 구직 단계로 구분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외취업은 해외취업사이트를 활용하거나

케이무브, 월드잡 플러스 같은 해외취업기관에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두가지를 활용하기 전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죠

 

목차

 

 

준비단계

 

 

 

전문 구직 웹사이트 활용해서 원하는 직업에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기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링크드인을 혹시 알고있으신가요? 해외취업할 때 활용하기 좋은 사이트 TOP5

 

직무역량을 파악했으면 그 희망 직종에 대한 전문 능력 들을 본인이 갖추고 있는지 자신의 장점과 단점, 적성, 장래 포부, 가치관등 철저한 자기 분석하는 단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내가 아닌 해외취업이기 때문에 어학능력 및 자격증, 기술 등 직무 능력 중 어느 하나 놓치기 아쉬운데요. 부족한 역량을 향상하는 것은 취준생에겐 필수입니다.

어학능력이 부족하면 학원, 어학연수, 유학 등을 통해서 부족함을 채울 수 있고 자격증 기술 등 직무 능력이 부족하다면 coursera 사이트와 한국능력개발진흥원에서 필요한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직 단계

 

이력서 작성

영문 이력서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간단한 개인정보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정도 그리고 학력, 경력을 포함하면 됩니다.

이력서 작성 요령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문이력서는 무슨 일을 했는지를 나열하기보다 경험을 통해 얻은 직무 기술과 성취 업적을 강조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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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레터 작성

Cover letter는 recruiter가 서류전형 스크리닝 하는 단계에서 지원자의 이력서를 읽을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입사 지원 동기, 자격요건, 업무능력, 경력 등이 본인이 지원하는 업무와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지 요약해서 1장으로 작성하시면 돼요.

커버레터는 꼭 필요하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ㅡ이력서 제출할 때 같이 보내면 이력서에서 알지 못하는 점을 커버레터를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에 작성해서 같이 보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면접 준비

 

 

 

 

기업에 따라 전화 인터뷰와 화상 인터뷰로 나눠집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면접은 화상 인터뷰로 진행될 거예요. 지원 이유와 직무적합성, 다른 지원자와의 차별성 등을 면접자에게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거울을 보고 연습하거나 비디오를 찍어서 안 좋은 부분을 고치고는 연습이 필요해요.

 

 

해외취업 준비 시 알아둬야 할 것

 

  • 첫 번째로 취업하고자 하는 직종이 미국에서 비자 발급이 가능한지, 비자 발급 시 문제는 없는지를 꼭 확인하셔야 해요.
  • 두 번째로 미국은 일단 생활비, 주거비 등 초기 정착 비용이 엄청 많이 들기 때문에 가기 전에 비상용으로 사용할 자본을 챙겨둬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문화 차이에서 비롯한 정말 많은 불편한 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셔야 해요. 취업 전 계약할 때 고용기간, 직무내용, 급여, 휴가 등 충분히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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